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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일) 10:30 시식후기 올립니다^^
본식을 한달 앞두고, 첫 타임 식(10:30) 부페 시식을 할 수 있어요ㅎㅎ11층 단독홀 & 한 층에서 모든것을 다 해결할 수 있는 정말 편한 동선과 더불어 +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해서 기대를 머금고 드디어 부페 시식 예약일이 되어 홀계약 후 정말 오랜만에 본식을 올릴 SW 컨벤션을 방문했네요. 저희는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모두 함께 방문을 원하셔서 식 전에 마지막으로 다함께 한번 더 모여서 얼굴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데스크에 예약자 성함을 말하고, 부페 시식 전에 김윤희 실장님께서 상담실에서 본식 전 마지막으로 검토할 것들을 한번 더 하나하나 체크해주셨어요. 계약을 한참 전에 했어서 가물가물했던 것들이 있었는데, 한번 더 체크해주시고 미처 준비 못한 것들도 여유롭게 시간을 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SW 컨벤션은 홀 자체로도 좋은 점이 많지만, 이사님부터 ~ 다른 다양한 파트 직원분들까지 전반적으로 세심하고 정말 친절하신 것 같아요.# 연회장의 예약석에는 신랑신부의 이름이 적혀있어요!ㅎㅎ # 일단 초밥부터 공략! 초밥이랑 해산물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오픈주방이라 즉석에서 만드시는 모습도 볼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연어가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가리비 몇접시 먹었는지 몰라요. 시식을 하러 간거였는데 나름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 소식하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고 배를 두드리며 나왔다는.. ㅎㅎㅎㅎㅎㅎ그밖에 양고기, 샐러드 종류도 다양해서 채소러버인 저로서는 너무 좋았구요. 과일도 깔끔했어요.꼬맹이들은 아마도 초코분수에 매달려있지 않을까 생각되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죠! 본식날 하객분들께서도 만족하실 것 같아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첫 번째 홀투어 후, 바로 SW 컨벤션으로 계약했습니다~!
본식을 20일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8/15(화) 늦은 홀 상담 후기 이제야 올립니다^^저희는 6월 초에 만났고 두달여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둘 다 결혼에 대해 생각이 크게 없었기에 결혼에 대한 정보도 많지 않았죠.친정은 동대문, 시댁은 사당쪽이여서 중간보다는 한쪽이라도 가까운 쪽으로 정하자! 라는 마음으로 예식장 서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저희가 가장 중점으로 두었던 점은1. 주차공간이 협소하지 않아야 함 -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다른 곳에 주차를 해야 할 경우 구두 신고 힘들었던 경험2. 접근성 -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아야 함3. 엘리베이터가 적지 않아야 함 - 겨우 엘리베이터 기다렸는데, 못타고 보내버리면 어르신들은 많이 싫어하시더라구요4. 대기공간이 넉넉해야 함 - 식 전에 어르신들이 서로 양보하시는걸 봤어서 이 부분 중요했어요5. 피로연장 간격이 좁지 않고 동선이 편하고 맛있어야 함 - 음식이 맛없으면 어르신들 정말 싫어하시죠..6. 마지막으로는 개인적으로 채플홀보다는 어둡고 꽃장식이면 좋겠다 - 하지만 위의 조건들이 더 중요했어요, 철저히 하객 위주!!!다이렉트 결혼준비 홀담당 실장님과 몇주간의 논의 끝에, 가장 제 조건에 부합한 곳이 SW 컨벤션이였습니다.# 시즌빌딩 11층 전체가 단독홀로 이루어져 있고, 한 층에 모든게 다 있었어요.복도가 정말 넓고 까페도 있고, 가끔 축의금을 준비 못해갈때 지각하거나 정말 곤란한데 같은 층에 ATM기까지 있어요, 정말 편리하죠ㅎㅎ # 포토테이블은 7장의 사진을 준비해오면 요렇게 장식을 무료로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 신부대기실입니다, 대기실 또한 소파도 크고 정말 넓어서 사진찍느라 한명씩 줄서는 일이 없겠어요. 꽃장식이 너무 예뻐요. # 버진로드도 걸어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화촉점화, 입장곡, 행진곡도 들어보았는데 '상담 한번 받아보자' 하고 간거였는데, 마치 결혼식이 코앞인 것처럼 심장이 두근두근 떨리고 실감이 나더라구요. 여기다 싶었어요..! 대기시간 동안 저희가 먼저 홀을 대강 둘러본 뒤에, 허윤빈 이사님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며 상담해주시고, 전체적인 홀투어를 해주셨어요.올린 사진 외에도 정산실(축의금), 수유실, 혼주메이크업실 등등 안내해주셨는데 공간 하나하나마다 SW 컨벤션의 오랜 노하우와 세심한 디테일을 느낄 수 있었어요.건물 외관은 오래되어 보였는데 11층 SW 컨벤션은 바닥~천장까지 전체적인 리모델링을 해서 럭셔리한 분위기로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저희는 2월 비수기라, 성수기보다는 가성비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약 바로 진행하고 왔네요! ㅎㅎ 이제 본식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많이 기대가 됩니다.
처음 방문한 웨딩홀에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지하철역에 바로 붙어있어서 비가와도 불편 없음지하주차장 공간 많아 주차 무리 없음1건물 1홀로 다른 예식과 겹치지 않음엘리베이터많음 8대(메인홀4대에 2대씩 다른위치2곳 추가)식사장소 넓고 음식 맛있음이 조건들에 맞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요.신부대기실-식장-연회장-혼주대기실-메이크업장소-ATMM 모두 같은 층에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가격대도 합리적이고, 옵션도 직접 선택할수 있는 폭이넓어서 나한테 맞는 커스텀이 가능했어요식장 예약이 많이 되있는 이유를 와보고 알았습니다.친절한 상담 감사했어요
1월 21일 따끈한 예식 후기 올립니다! 역시 잘 골랐네요!
안녕하세요 24년 1월 21일 12시에 식을 올린 신혼부부입니다. Sw 컨벤션이 홀투어할때 가장 맘에 들어서 계약했고 지금 와서도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식장도 꺠끗하고 로비도 넓고 예식장이랑 연회장, 메이크업실, 폐백실 등 다 한곳에 있어서 동선이 정말 편합니다. 결혼식을 끝내보니 왜 동선이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정신없었는데 동선도 짧고 편하니 다행이였어요! 단독홀 완전 추천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음식!! 저희가 보증인원 240인데... 하객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 보다도 훌쩍 넘게 오셨눈데 음식 부족함없었고 다들 맛있다고 해주셔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특이한 음식들이 많이 있었다고 다들 잘 드셨다고 나중에 들었어요 ㅎㅎㅎ 엄청난 하객을 커버할 수 있는 예식장 감사하고 대만족입니다!!! 혼주분들 식사도 따로 마련되어있고 음식도 다 준비되어있으니 편하더라구요! 정신없는 와중에 그나마 음식들이 준비 되어있으니 조금이나마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곰탕도 따뜻하니 맛있었네요. 결혼식 진행도 문제없이 잘 진행되었네요! 다른 곳보다 대관료나 식대가 착한편인데 퀄러티는 정말 좋아서 완전 강추합니다!
SWC웨딩홀 투어+상담 후기입니다!
올 하반기 결혼을 계획하고 있어서 위치가 좋은 SWC웨딩홀 상담을 다녀왔어요!저희가 너무 늦게 준비한 탓인지 ㅎㅎ저희가 원하는 시간은 4:50분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아쉽게 계약은 하지 못했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이곳을 계약하고 싶을 정도로 위치며 신부대기실, 웨딩홀, 포토테이블의 스탠바이미 액자까지 모든게 마음에 드는 구성이었어요!게다가 연회장에는 초코분수까지...11층이라 뷰도 좋았고 주차도 넉넉해서 여러모로 참 마음에 드는 곳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아쉽더라고요ㅠㅠ 상담해 주시는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시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놓쳐서 아쉬운 웨딩홀인데 ㅠㅠ 다른 분들은 일찍 준비하셔서 좋은 시간에 예약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식장 후기
여러 식장을 다녀왔습니다.왕십리쪽, 영등포쪽, 마포쪽을 다녀왔고 금액과 여러가지 확인을 하면서 돌아다녔는데 여긴 도착해서 상담 받고 바로 예약했습니다.제가 중요하게 여기는게 1. 단독홀2. 홀과 같은 층의 피로연장3. 주차의 편리성4. 피로연장의 퀄리티5. 신부대기실의 화려함이 정도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점이였는데이 모든 것을 충족하는것이 SWC였습니다.역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건물이 있다는 점부터 마음에 들었고, 들어와서 조명을 어제 달았나?싶을 정도로 밝은 분위기의 홀 대기 공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어느 식장을 가도 대기 공간에 카페테리아가 있고, 의자가 이렇게 많은 공간이 없는데 여기는 편하게 다음식을 기다리기도 좋고 지인들 기다리기에도 참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신부대기실도 하나의 꽃만 있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의 색으로 구성된 꽃 장식들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신부대기실과 홀과의 거리가 멀면 민망한 부분들이 연출이 될텐데 5M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거리로 덜 민망하겠다~ 싶었습니다.홀 내부의 의자 배치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버진로드와 나란히 있는 공간에는 친구들이 많이 앉아서 영상이나 사진을 찍기에 용이해보였고, 친척이나 부모님 지인분들은 안쪽에 앉으셔서 식사하러 나가기에 부담스럽지 않아 보였습니다.식전 영상이 작은 스크린에 나오는 곳들도 있는데 영화관 처럼 정면에 아주 큰 스크린으로 현출되는 것을 보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아 식전 영상에 큰 힘을 쏟아도 아깝지 않겠구나!!했습니다~신부가 입장할때 문이 열리는 곳도 있지만 흰 커튼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신부가 등장하는 부분 또한 임팩트가 있어 보여서 마음에 들더라구요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지만 식 진행 부분들도 참 마음에 들어서 당일 예약까지하고 왔습니다.예약실 직원분들 한분도 빠짐없이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친절을 위한 친절이 아닌 신랑신부들을 아끼는 마음에서 나오는 여유의 미소같은게 느껴졌습니다.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 받고,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챙겨주시려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너무 감사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제가 결혼하고 이후에 지인도 추천할 정도로 가성비 좋고 마음에 들었던 SWC 상담 후기 올립니다.
2024. 01. 20. 시식 후기
시부모님 모시고 식장 안내 겸 시식 다녀왔습니다.시부모님은 식장 자체를 처음보시는거라 좋게 봐주셨으면하는 마음으로 같이 들어갔는데 식장 자체도 맘에 들어하시고 단독홀인것도 마음에 들어하시더라구요피로연장 도착하면 예약자(신랑, 신부) 이름을 테이블에 세팅해주셔서 대접 받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겨울이다보니 회, 초밥, 해산물 종류가 많이 있었어요예랑이가 참 맛있다고했던 해산물찜? 볶음? 입니다~그냥 그런 오징어 새우 이런게 아니라 딱새우가 들어가 있더라구요~ 여성분들 좋아하시는 옥수수까지 들어가 있어서 저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시어머님이 칭찬하셨던 부분 중에 하나가잡채가 참 맛있다~하셨습니다사실 어딜가나 잡채나 육회는 한입씩 꼭 드시는데 기본 음식이 맛이 없으면 그 뷔폐의 첫인상 자체가 맛 없는 뷔폐로 인식되잖아요제가 먹어도 잡채랑 육회의 간이 참 잘맛더라구요너무 뻑뻑하지도 않고, 당면의 익힘 정도가 적당해서 떡지지도 뚝뚝 끊기지도 않고 야채의 아삭함까지 참 적당한 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어느 뷔폐를 가던 배골이 작아서 많이 못먹기도하고 샐러드 위주의 음식을 좋아하는데,샐러드 종류가 참 많아서 좋았습니다.기본 양상추 샐러드에 드레싱이 많은 곳은 봤지만 샐러드 종류 자체가 참 다양해서 샐러드로만 한접시가 채워지더라구요뒷말이 잘 나오는 여성분들이 참 좋아할만한 공간이라 맘에 들었습니다.동영상 캡쳐본이라 화질이 좋지 못하네요ㅠ즉석으로 라멘을 제공 받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샤브샤브 처럼 제가 원하는 야채와 고기를 그릇에 담아 앞에 계신 요리사님께 드리면 샤브식 라멘을 만들어주십니다.너무 짜지도 않고 뜨끈한게 참 좋더라구요(이 영상을 제 엄마한테 보여드리니 "난 이걸로 5그릇 먹구올랭" 하셨습니다^^)그 어느 뷔폐에서도 볼 수 없던 오렌지 착즙기 입니다...ㄷㄷ백화점 식품관에서 잔당 8,000원은 받아 항상 두근거리며 사먹었던 오렌지 착즙기가 있습니다.오렌지 상시 채워주시고 계속 그냥 짜먹으면 됩니다.저도 한 3잔 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ㅠㅠ 이것만으로도 여길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SWC 뷔폐입니다.고민중이시라면 시식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무조건하게되실겁니다ㅎㅎ)쓰다보니 무슨 후기 알바생같은데 실제로 이번년도 8월에 결혼하는 신부구요 입맛 까다로우신 어머니도 칭찬하셔서 기분 좋게 후기 남깁니다~
첫눈에 반해 투어날 당일계약하고 왔어요❤
방문 전 원하는 예식일에 잔여타임을 알아봤는데 역시 인기있는 예식장이라 그런지 12월까지도 꽉 차서 일단 식장부터 봐보자 했는데! 너무나 친절하고 편하게 상담 이끌어주신 실장님❤ 현장은 정말 많은 예비 부부들로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었어요! 홀은 뒷타임이 없어서 진짜 식 진행처럼 신랑 입장과 신부입장 해보시라고 커튼이며, 음향이며 다 조정해주시고 체험해보라고 해주셔서 특별한 경험이 된 것 같아요! 버진로드 걷는데..sw만의 시그니처 샹들리에 조명..! 순서대로 켜지는것도 보고..! 넘 예뻐서 당장 예약해야겠다 싶었어요! 저희가 부모님과 날짜 협의가 안된 상태였는데 편하게 말씀 나누라고 중간중간 자리 피해주시고 저희를 배려해주시는게 넘 느껴진 시간이였어요!서울 시내에 주차되고 단독홀에 로비 넓고 홀 예쁜 곳 다 갖추기 힘든데 다 완벽한 곳이에요! 진짜 로비는 정사각으로 넓게 트여있고 곳곳에 하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들과 카페테리아까지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단독홀로 다른 손님과 겹치지도 않을거고 로비도 너무너무 넓어서 치이지 않을 것 같아 둘러본 곳중에 만족도 높은 곳이였습니다. 비록 연회장은 끝나가는 시간이라 음식은 맛보지 못했지만 워낙 음식 맛있다고 평이 좋은 곳이라 쿨하게 패쓰했구요! 오렌지 착즙..! 나중에 시식하러 와서 두잔 세잔 먹을거에요!!! 진짜 직접 와보면 계약 안할 이유가 없는 곳..! 전 당일계약까지 완료 했습니다! 저는 24.12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2024.01.20일 방문 계약후기
1월20일 토요일 저녁5시에 방문했는데, 그때 예식하는 신랑신부가 있어서 진행하는것도 보고,신부대기실, 혼주탈의실,대기실, 혼주메이크업실, 하객들 대기장소 및 동선, 레스토랑 뷔폐등 둘러보고대기하고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컨벤션 부장님을 만났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편안한 억양으로 차분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종로SW컨벤션은 제가 종로출생이다보니까 제 가족인 남동생이 먼저 결혼식을 여기서하고, 지인들도 여기서 결혼식을 했어서 위치등 잘 알고 있었는데, 2021년도에 리모델링을 하면서 웨딩홀 컨셉도 바뀌고 예전에 비해서 분위기가 좋아졌더라구요. 꽃장식도 생화로해서 향기롭기도했었고, 식전영상이나 식중영상등 양쪽사이드와 본중앙면에서 재생해주니까 가족 및 하객들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은 주례는 안한다고하는데, 저는 주례를 해야되서 중앙 주례사쪽도 보니, 생화장식으로 밝고 예쁘기도하고 분위기도 예쁘게 느껴질 것 같더라구요. 특히, 하객 맞이 겸 대접하는 뷔폐는 음식 가지수도 많고 다양하고. 웨딩홀 비교해서 봐도 뷔페에선 상위급이라고 후기들이 많이 올라와있어서 만족했어요. 단독홀, 예식시간70분, 분리뷔페 넓고 하객들 식사동선도 좋았음.저희는 예식날짜에 원하는 시간대가 종로SW컨벤션만 맞아떨어져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다른데는 예식일, 시간 맞추기가 힘들더라구요. 마음에 들어서 예랑이랑 바로 계약했습니다.
예식상담 후 바로 계약했어요!
주말에 방문하거 싶었는데 마침 빨리 방문상담 할 수 있어서 좋은 날!다른 신랑신부님들도 여러분 오신 것 같았어요~저는 네이버 후기를 많이보는 신부인데 중요했던 점들이 다 만족스러웠어요~저는 - 단상있는 어두운 분위기 홀- 하객이 엄청 많진 않을 것 같아서 널널한 하객좌석- 피팅룸과 화장실과 신부대기실과 홀 순서대로 이동거리 - 홀괴 연회장 거리와 예식시간에 따른 여유로운지- 주차와 지하철인근- 제일 중요한 예산에 따른 금액 조율위 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하였는데 친절하게 잘 상담해주시고 사소한 것도 바로 답해주셔서 궁금한 점이 바로 해소되었었죠~ㅎㅎ사실 결혼식은 하객을 초대해서 편안히 축하해주시고 가시면 좋겠는 마음이 1순위인데깔끔하고 넓은 대기실에서 카페도 있어서 충분히 기다리시기 좋고, 예식과 모든 동선이 한층에 다있어서 넓직하고 한눈에 탁 트인 점이 좋았어요~주차장도 넓고 무려 5층이나 있어서 상담 때 주차도 금방했어요 (예식이 있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편했습니다)음식도 다양하고 질도 좋아보이고오렌지넣으면 갈리는 착즙ㅋㅋㅋ 한번 시식때가서 먹어보려고 해요~서울중심부 인근에서 결혼하고싶은 예신예랑이께 적극추천합니다ㅎㅎ정말 만족스럽게 상담받고 친절하게 계약도와주셔서 다음 시식때도 후기 남기겠습니다!
23년 11월25일 시식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예식을 앞둔 예신입니다~!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하는 sw에서 작년에 시식을 하고 왔어요!저희 부부는 식장을 고를 때, 사실 식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결정 했어요!아무래두 부모님 손님들이 주로 오실테닌깐 식사가 맛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어요!sw는 원래부터 식사가 맛있다는 후기들도 많았고,주위에서도 sw에서 결혼한 분들이 있는데 식사가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고민하지 않고 저희의 결혼이라는 인생에 제일 중요함을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양가 어른들을 모시고 한번에 시식을 하러 방문을 했어요~~!!저희의 이름이 딱 있고 직원분들의 안내를 받으면서 이동을 하닌깐 기분이 조금 새롭고 신기하더라구요!ㅋㅋ친철한 직원분들 덕분에 부모님들도 너무나도 좋아하셨습니다^^메인 메뉴가 정말 많았어요~~다양하게 동양 서양 한식 등등 다양하게 음식 메뉴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가 다양하게하객분들이 식사를 하실 수 있는 장점이 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저희는 가족들이 다양하게 음식을 조금씩 맛 보았는데 가족들 모두 맛있다고 하였고저희 부부도 너무나도 행복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너무나도 음식 셋팅도 예쁘게 되어 있는데 맛까지 장난 아니였어요!ㅜㅜ 디저트도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연회장이 커서 하객들이 넓게 이용해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다양하게 정말 많은 음식을 맛보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거 같아요!너무 좋은 시식을 했고, 앞으로 있을 저희 결혼식도 너무 기대되는 시식을 하고 왔어요^^직원분들도 너무 친철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저희 결혼식때도 잘 부탁 드립니다^^
웨딩홀 투어따윈 필요없었던 완벽한 웨딩홀 -계약후기
아직 예신이라는 말이 너무 어색하지만...^^ SWC웨딩홀을 계약하고 얼마 남지않은 결혼식을 위해 열심히 결혼 준비 중인 예비신부입니다.웨딩홀 투어를 앞두고 인터넷으로 엄청나게 검색해보며 처음 생각했던 다섯곳에서 세곳으로 추렸고,투어는 딱 두군데만 해보자 마음먹은 후 가장 먼저 마음 속 1등인 SWC웨딩홀에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해서 장점보다 단점을 찾아보려 노력했어요. 단점을 찾아보려 노력했다던 커플이 어떤 이유에서 당일계약까지 했는지 웨딩홀 투어 예정인 분들께서 많이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직접 찍은 사진으로 어떤 분위기인지 훑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포토테이블에 신랑신부님 얼굴은 모자이크하였습니다.> 장점1.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세요!저희 커플은 아무리 유명한 맛집이어도 불친절하면 절대로 다시 찾지않는!! 예의와 친절함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커플인데요. 웨딩홀이 아무리 예쁘고 후기가 좋다 하더라도 예식 상담 시 불친절함을 느꼈다면 아마 계약하지 않았을거에요.그런 제가 제일 첫번째로 꼽은 SWC웨딩홀의 장점은 모든 직원 분들이 친절하시다는 점이에요.저희 커플을 상담해주신 김윤희 실장님과 홀 투어도 직접해주시며 음악도 켜주시고버진로드 걸어볼 수 있는 작은 이벤트도 마련해주신 박종두 전무님~!!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점2. 홀과 신부대기실이 예쁘다.적당히 어두운 홀을 찾고 있었는데 홀이 아주 멋있었어요.멋진 샹들리에와 많은 양의 생화장식으로 버진로드 앞에 서니 향긋한 꽃향기가 솔솔~ 나더라고요. 어두운 홀과는 달리 신부대기실은 넓고 환하며 깨끗한 이미지였어요. 쇼파 뒤로 생화가 둘러싸여 있었는데 제가 드레스를 입고 앉아있을 행복한 상상을 하니 '어? 여기로 계약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장점3. 교통교통이 편리하다는 점도 좋았어요. 지하철역에서 1분 컷으로 들어갈 수 있는 웨딩홀이 얼마나 될까요?주차는 500대 가능합니다. 장점4. 뷔페맛집웨딩홀들을 찾아보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이 웨딩홀을 신랑 신부입장에서가 아닌 하객입장에서 생각하고 선택하자는게 저희 커플의 웨딩홀 선택 조건이었습니다.그리고 그 중 하나가 바로 무조건 밥이 맛있어야한다! 였어요. 저희 커플은 아직 시식을 해보진 않았지만 예비시어머니께서 전에 하객으로 방문하셨을때 뷔페음식들이 맛있었다는 생생한 후기와 인터넷에서도 유명한 뷔페 맛집이었기에 이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시식 이후에 시식후기도 꼭 남길게요!! 장점5. 신랑과 신부, 하객들의 이동 동선이 짧다.하객입장에서 연회장을 갈때 엘리베이터로 이동하거나 계단으로 이동해야하는 곳이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SWC웨딩홀은 단독홀로 동시간대 1커플 예식이고 혼주메이크업실, 폐백실과 연회장 등이 모두 한 층에 위치해 있기에하객과 인사하랴 사진찍으랴 식 준비하랴 바쁜 신랑과 가족들이 정말 편할 것 같았어요. 하객들이 홀에서 연회장으로 이동할 때의 동선이 짧은 점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도 마음에 들었지만 남자친구가 다른 곳 더 볼 필요가 없겠다고 아주아주 마음에 들어했고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도 단점을 찾기가 어려웠던 저희는 다른 곳을 투어하는건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 당일 계약했답니다.물론 아직 본식을 치룬 것도 아니고 본식을 진행하며 어떤 점이 마음에 들지 안들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분좋게 계약한 만큼 SWC웨딩홀과 직원분들을 믿고 본식을 준비하며 나중에 본식후기도 생생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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