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 두달남아서 양가부모님 보시고 시식다녀왔어요 열시반에 도착하자마자 시식 오픈되어서
정갈하게 준비되어있는 음식들을 시식할수 있었는데요 ㅎㅎ 너무 깔끔하고 연회장 공간이 쾌적하더라고요~ 고급지고요 특히 숟가락젓가락이 테이블에 배치되어있던게 정말 편리하고 좋았어요! 다른곳은 따로 챙기러 또 일어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거든요!
아무튼 음식을 쭉 둘러보고 받아왔는데
음식들 종류구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양고기나 소꼬리찜 숭어회 마라탕 랍스타 등등
흔히볼수 없는 요리들이라 정말 특별한 식사였고요~ 특히 생오렌지 착즙기가 정말 신기하고 좋았어요! 벌꿀집이 있는것도 좋고 ㅎㅎ
회같은 것도 신선했고 정말 맛있었답니다!
아 또 먹으러 가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