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에 계약을 했는데 후기가 많이 늦었네요
계약 당시 다른곳을 많이 다녀오고해서 지쳐있는 터라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방문하게 됐습니다.
외관으로 봤을땐 좀 오래된 식장이구나 생각했는데 막상 웨딩홀 층에 올라가보니
와~ 하고 감탄을 했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친절하게 해주시고해서 마음편히 둘러보고 했습니다
홀 컨디션도 충분히 괜찮았고 음식도 괜찮아 보이고 단독홀이여서 넓직했고 연회장도 넓어서
하객분들이 복잡해 하지 않을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비용도 저희 생각했던 거에 기준이 맞아서 바로 계약하고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이곳에서 식을 올리게 될 것 같은데 마지막까지 준비 잘해서 마무리짓고 싶네요><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