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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토) 예식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달 4월 13일 4시 50분에 예식을 치룬 이제는 새댁입니다.저는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지 못해서 그냥 식을 치뤘는데요. 그래도 드레스가 제 몸을 가려줘서 다행이었어요.이날 웨딩홀은 어두훈 홀과 밝은 홀 중에 저희는 밝은 홀을 선택했고, 실내는 어둡지만 제가 신랑이랑 서있는 곳 앞쪽 벽면은 밝아서 꼭 영화관에 있는 것처럼 집중이 잘 되는 그런 아름다운 홀이었습니다.저희는 주례없는 결혼식을 치뤘고요, 전문사회자분이 저희의 결혼식 사회를 담당해 주셨습니다.그 덕분인지 저희는 영화가 시작되기 전 광고가 흐를 정도의 시간으로 결혼식이 후다닥 치뤄지게 됐는데요.사랑의 서약을 신랑하고 읽는데 신랑이 너무 크게 말하는 바람에 조화롭지 않은 사랑의 서약이 되고 말았습니다. 마이크가 목에 있는거 아니지?ㅎㅎ예식할때 앞쪽에 주례분이 계시는 쪽에 흰색 연한 살구색 푸룻푸릇한 초록 잎사귀들이 정말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었는데요. 그래서 저희가 싱그러워 보였는지도 모르겠어요.ㅋㅋ그리고 저의 부케까지 세트처럼 잘어울렸습니다.그리고 하객분들이 오시면 최고로 꼽는 연회장 식사는 결혼식 끝나고 알 수 있었는데요. 다들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셨다더라고요.식이 빨리 끝나서 그런지 하객분들하고 감사 인사를 나눌 시간이 더 길어서 좋았던 예식이었습니다.다시 또 하고 싶네요. 한번 해볼까말까한 웨딩메이크업, 이쁜 드레스, 눈을 호강시켜주는 홀, 아름다운 상들리에, 맛있는 식사
시식후기!
작년 11월쯤 예식장투어 하던중 여러가지 조건이 맘에 들어 당일계약하고 왔는데 벌써 식이 코앞으로 다가 왔네요~식이 얼마 남지 않아 최근에 양가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기대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제가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식사였는데 음식의 종류도 다양했고 음식맛도 좋았어요 특히 식사하는 공간이 넓고 쾌적해서 너무 맘에 들었던 부분입니다사진으론 담지 못했지만 오렌지쥬스 착즙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이제 정말 본식이 얼마 안남았어요 제가 첫식이 아닌 마지막타임이라 음식때문에 걱정아닌 걱정을 하고 있지만본식 잘 치루고 본식후기도 올려볼께요~ 다들 결혼준비 잘하세요 화이팅!!
본식 전 시식후기!
본식 3주를 남기고 다녀온 시식~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담김도 정갈하고 특히나 너무 맛있어요♡시부모님들도 맛있다고 잘골랐다고 칭찬 받았네요~홀이랑 연회장 같은 층에있는것도 너무 편한 장점!!
4월21일 당일계약후기
저희는 4월 21일에 투어다녀왔고, 김윤희 실장님을 통해 상담받았어요 ㅎㅎ 처음에 언제 날짜를 하고싶은지 물어봐주시고 비.성수기 비교해주시면서 되게 친절하게 견적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가 일요일에 갔는데 마침 예식이 있던 타임이라 실장님께서 직접 눈으로 보시라고 해서 예랑이랑 생생하게 버진로드며, 테이블이며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보고 연회장부터해서 신부대기실,혼주메이크업실 등 투어해주셔서 덕분에 되게 꼼꼼하게 볼수 있었어요! 저희가 사실 투어할 곳이 더 있었지만, 실장님 덕분에 합리적인 금액으로 메리트있게 할수 있는 부분에서 저희는 바로 그날 계약 했답니다! 중간중간 궁금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응대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4월21일 당일계약후기
4월21일 상담예약갔다가 바로 당일계약하고 왔어요! 부장님께서 엄청 친절하고 재밌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타웨딩홀에 비해 가성비가 너무좋고 교통도 아주 편리해요! 신부대기실도 예쁘고 일단 식장자체가 넓고 고급스러워요아주 기분좋게 계약하고왔습니다!
올해 11월 결혼식을 하기위해 방문상담 진행했어요.!
안녕하세요 11월의 예랑이 입니다. 작년부터 결혼을 하자 라고 이야기만하다가 이번에 진행하게되어 웨딩홀 상담받았어요.! 방문은 5월 3일에 하였어요. 사실 저희는 웨딩홀 투어를 막 시작하여 첫 방문하게되었었습니다. 서울 시내라 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겠다 싶어서 이동했는데요 웨딩홀이 전철역 출구 바로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고개를 꺾으니 있더라고요 이점에서도 관심도가 올라갔어요. 물론 당연히 미리 확인하여 올해 11월에 예식남은게 있는지 확인하였습니다. 확인 후 방문하니 박소영부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 진행해주셨습니다. 웨딩홀을 구경 시켜주는데 한층에 홀이 2개정도 있을 줄 알았는데 단독으로 한개의 홀을 한다고하여 그부분에서도 관심도가 높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신부대기실도 구경해주셨는데 제가 하객으로 갔던 결혼식장의 신부대기실과 비교들을 해봐도 이정도만큼 넓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가장 넓어요! 신부대기실에서 복도가 잘보여서 눈만 좋다면 누가 왔는지 인사도 가능하겠다 싶었습니다. 복도에는 급하게 오느라 경조사비를 인출해야할 일이 있어서 싶은지 ATM기도 있더라고요 제가 하객으로 몇군대 갈때는 없어서 은행 또는 인근 편의점까지 갔던 기억이 있어서 제기준에선 이것또한 관심도가 한번더 올랐어요. 제일 중요한 예식장 장소인데요, 상담받으러 갈때 금요일이라 그런지 그 주에 있을 예식 관련 셋팅이 되었습니다. 생화가 많은지 복도에서부터 꽃냄새가 계속 나기도 하고요 내부가 좁지도 않아 보이고 부장님께서 식을 하게되면 어떻게 되는지 조명과 노래 등 셋팅하는걸 보여주셨습니다. 홀 내부를 구경하고나서 식당쪽을 가봤는데 식당이 의자들 사이사이가 비좁은게 아니라 넓직하게 되어있어서 다니기도 편하겠더라고요.원래는 음식먹어보고 계약을 진행하려 했으나 음식 또한 주변 지인들한테 이미 방문을 몇번해서 밥먹었다해서 맛있었다고 하여 곰곰히 생각하였습니다 .메리트를 정리해보니 1. 더블 지하철, 그리고 지하철역 출구 바로앞 2. 서울역, 청량리역, 상봉역 등 멀리서 오실분들 가깝다. 3. 한층에 단독 웨딩홀 / 연회장이 같이 있다. 4. 복도에 ATM기가 있다.5. 주차도 여러 홀이 아니라 전타임과 해도 찾을필요없이 편하게 할 수 있다. 단점도 블로그글이나 외관을 봤을때 있긴했지만 메리트들이 커버가 되어서 계약 진행하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처음이자 마지막 일 결혼식인데 신중하게 고민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저도 이제 결혼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다드네요. 저처럼 언젠간 결혼을 하게된다면 꼭 상담 한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알아본다고 알아보고 다 방문하는시대에 위치 등 고려하면 제 동네 지인들도 곧 갈 사람들이니 추천해주고싶어요.
감동의 시식후기
따끈따끈한 시식후기입니다. 얼마 남지않은 예식을 앞두고 웨딩홀에 시식을 하러 다녀왔습니다.예식이 코앞에 다가오니 시식하러 갔을 때 더욱 꼼꼼하게 챙기려했고 매의 눈으로 훑어보고 음식을 맛보고 왔어요.본식 계약을 할 때부터 직원분께서 음식에 대해 굉장히 큰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기에 더욱 기대가 됐었는데요.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이었습니다.모든 음식을 한입씩 먹어보려 노력했는데 결국 다 맛보지 못할 정도로 많은 양의 음식이 제공되었어요. 그 중 생맥주기계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오렌지 착즙 등 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배추김치 그림같이 썰어놓으신거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육회도 맛있고 게장도 맛있고 정말 뭐하나 빠지는것이 없었습니다.제 입맛에는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간이 약간 슴슴하다고 느꼈었는데 이것 또한 장점이라고 생각해요.아!!그리고 SW컨벤션은 계약할 때도 예약실 모든 직원 분들이 친절하셨는데 식당 내 직원 분들 역시 엄청나게 친절하셨어요. 감동이었습니다!!제가 꼼꼼히 따져보고 계약한 SW컨벤션은 역시 소문대로 뷔페맛집이었고 본식을 손꼽아 기다리며 맛있는 뷔페음식 또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4월 20일 당일계약 후기
4월 20일 당일상담후 당일계약 후기 입니다!비가 많이 와서 상담 예약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하였는데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습니다!저희가 방문했을땐 식이 진행중이었어서 예식 관람후 연회장까지 돌아보고 상담 진행을 하였습니다.동묘앞역에서 바로 앞에 있어서 교통편으로도 괜찮았는데 외관으로 보았을때보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풍기는 생화 향기에 더욱 좋았어요!우선, 대기실부터 혼주메이크업실, 연회장까지 11층에 모두 있어서 동선이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연회장에 따로 화장실이 있고 엘리베이터, 로비에 앉아있을곳이 곳곳에 있어서 하객분들이 이용하시기 편리해보였어요. 그리고 연회장을 돌아보면서 가짓수도 많고 신선해보이는 음식들과 혼주들을 위해 따로 마련된 식사공간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상담을 진행하면서 다행이도 저희가 원했던 날짜에 시간대까지 딱 좋은 일정이 남아있어서 바로 계약하였고 무엇보다도 홀 대관료와 식대까지 맞춰주셔서 예산에 딱맞는곳으로 식장을 잡을수 있었습니다~!친절하게 상담해주고 안내해주신 민선아 과장님 감사드려요!
4/20(토) 예식 후기 입니다!★★★★★
24년 4월 20일에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렸지만 그렇게 많이 오진 않아서 다행이었어요!메이크업과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 준비하니 시간이 많이 남아서 예식장에 2시간 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일찍 도착했지만 예식장 관계자분께서 주차장까지 내려와주시고 짐도 옮겨주셨어요!11층으로 올라가니 박종두 실장님(직함이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네요ㅠ.ㅠ)께서 밝은 얼굴로 맞이해주셨고 따로 기다릴 수 있는 대기실을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친절도 : 별5개! ★★★★★사실 본식의 전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친지, 지인, 하객분들이 오면서부터는 계속 웃고 인사하느라 기억이 잘 안나더라고요 ㅎㅎㅎ신부 입장 전까지 대기실에 앉아서 하객분들 맞이 했는데, 오신 분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에 정신이 없었어요 ㅎㅎ사진도 많이 찍고 감사하다고 말도 많이하고~ 눈물도 흘리고 아주 혼자 난리를 치며 신부대기실에 있다가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벌써 신부 입장 시간이 되었어요.아버지 옆에 서서 손을 잡고 사회자의 멘트에 귀기울였어요.아버지랑 같이 옆에서서 손을 잡고 있는 건 ㅎㅎ 어릴 때 빼고 성인이 된 후로는 처음이었어요.감회가 남다르더라고요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어요.하얀 커튼이 열리고 입장곡이 흘러나올 때, 아버지랑 같이 입장했어요 정말 눈물이 나려는걸 꾹 참고 웃으면서 걸어 갔는데 ㅎㅎㅎ 사진이 정말 웃기게 나왔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땅을 보고 걷지 말라고 했는데, 웨딩드레스가 밟혀서 계속 시선이 땅으로 갔어요 ㅎㅎㅎ그래도 틈틈이 고개를 들어 버진로드와 샹들리에가 눈에 들어오는 걸 보니 너무 ㅇㅖ쁘고 황홀하고 행복했답니다.저희는 주례없는 예식으로 진행했어요~ 예물교환, 서약서, 친정 아버님 성혼선언, 축가 요렇게 진행이 되었는데 예식이 생각보다 빨리 끝났답니다!사회는 지인분이 해주셨는데 중간중간 재밌는 멘트를 해주셔서 짧지만 재밌었고, 축가는 감동적이어서 너무나도 임팩트있는 알찬 결혼식이 있어요!본예식 : 별5개! ★★★★★한복으로 갈아입고 연회장으로 옮겼어요~ 친척가족분들과 지인분들께 인사를 다 드리고 혼주 밥상이 차려진 곳으로 가서 함께 식사를 했어요혼주밥상이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뷔페에 있는 음식과 같은 것이지만 더 좋은 것으로 혼주 밥상을 차려주신 것 같았어요.하객분들의 식사 후기도 정말 좋았어요. 다들 맛있다고 하시고, 특히나 비건 음식이 있어서 좋았고, 자녀들이 너무나도 잘 먹었다고 세그릇씩 먹었다면서 정말 잘 골랐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사실 저희 부부는 그날 식사를 못했답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이렇게 리뷰를 쓰고 시식권을 꼭 받고 싶어요.왜냐면 저희 남편은 시식도 못해봤었는데, 본식에서 조차 뷔페를 맛 보지 못했거든요 ㅠ.ㅠㅎㅎㅎㅎㅎ 저는 친구들이 거의 다 결혼을 했지만 앞으로 결혼할 친구 두명ㅇㅔ게 벌써 SW컨벤션 센터에서 결혼하라고 추천해주었답니다!감사합니다!연회장 : 별5개! ★★★★★
시식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시부모님과 함께 시식한 후기 입니다~~ 음식이 정말정말 많은데 사진을 다 올리기가 어려워서 몇가지만 업로드 했습니다~역시나 뷔페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오렌지 착즙해서 나오는 신선한 오렌지 쥬스는 처음 보았는데, 유니크한 특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청첩장 돌릴 때, 뷔페 정말 맛있다고 말하면서 오렌지 착즙기기가 있는데 꼭 마셔보라는 말을 함께 할 정도였습니다.이말과 더불어 한가지 더 덧붙인건 육회! 저는 육회 마니아인데, 이때까지 결혼식장 하객으로 먹어본 육회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양념이 과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단단하고 부드러운 맛이었습니다!일단 저는 워낙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고 맛있는것을 찾아 먹는 사람이라 맛없는 것은 맛없다고도 잘 감별할 수 있는데요!제가 고른 예식장이어서가 아니라, 정말로 맛있었고, 저는 사실 김밥류는 뷔페에서는 잘 안먹는데 김밥까지 맛있어서 시부모님께서도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회랑 과일도 신선했어요! 12월에 시식을 했는데 겨울 회인 방어회까지 나와서 깜짝 놀랐ㅇㅓ요! 본식이 4월인데 제철 음식이 어떤게 나올까 궁금해하면서 시부모님과 맛있게 먹었답니다 ^^
첫번째 예식장 상담 후 바로 계약한 후기!!!
3년 가까이 만난 남자친구와 드디어 결혼하기 위해 23년 12월에 SW컨벤션센터 웨딩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시즌빌딩 11층으로 올라가 넓은 로비를 마주한 순간 일단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미리 보고 간 웨딩홀의 샹들리에를 실제로 보니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상담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습니다.24년도 5월에는 꼭 결혼을 하고 싶어서 날짜를 말씀드렸더니 그날은 이미 예약이 되어있었습니다.그런데 마침 4월 좋은 날에 한자리게 빈다고 하셔서 저희는 그 날로 바로 선택하게되었습니다.첫 웨딩홀 투어였는데 처음 보러 간 예식장에서 바로 계약금을 걸었습니다.그렇다는 것은 가격도 합리적이고 예식장 내부 인테리어나 구조도 알차고 합리적이었기 때문입니다.한 층에 웨딩홀, 연회장, 폐백실, 라커룸, 메이크업 장소가 모여있는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단독홀인 것과 뷔페 음식이 맛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아직 시식 전이었지만 , 믿음을 갖고 계약하게 됐어요!버진로드 길이도 딱 적당하고, 어두운 분위기에 저만 밝혀주는 샹들리에도 좋았고, 신부입장 곡도 제 최애 음악이었어요.무엇보다 집이랑도 가까워서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계약했는데 후회없습니다! ^^제 친구도 5년 전에 SW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했는데 그 때 제가 하객으로 왔었지만, 기억이 잘안났던 이유가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거였어요! 친구에게 사진을 보여주니 더 좋아졌다고 음식도 맛있다고 계약 잘했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알고보니 24년 3월에 결혼 예정인 친구도 SW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하기로 했다기에 너무나도 내적친밀감과 평안함을 느끼며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아래 각 사진 별 소감도 짧게 적어놓았습니다 ) 신부 대기실에 생화가 있어서 너무 예쁘고 공주방 같아서 좋았어요!신부 대기실 안에 신부 소지품 보관하거나 가방순이 친구가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고 많이 넓었어요 넓은 로비에 커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축구장 같이 넓었습니다. 단독홀!!! 화려하면서 우아한 자태를 풍기는 샹들리에에 꽂혔습니다! 정말 예뻤어요!연회장이 굉장히 넓어요 !! 단독홀이라 각 타임별 두팀씩 공간을 나눠서 식사 할 수 있을 만큼 굉장히 넓은 식당이었어요! 주차장은 영상으로 찍은걸 캡쳐한 것인데, 지하 5층까지 있고 한층이 굉장히 넓어서 주차 공간은 걱정 없었어요!
4월 7일 방문 상담 후 당일 계약 후기
안녕하세요. 내년 4월 예식예정인 예신입니다.저희는 4월 7일에 홀투어 세 곳을 방문 예약 해 놓은 상태였어요.당일계약이 조금 더 할인 혜택이 있다는 주변 지인의 말을 듣고 이왕이면 하루에 투어를 다 돌고 결정하기로 했죠.먼저 예약한 두 곳 투어를 돌고 SW는 마지막 일정이였어요.두번째 투어 한 곳도 크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패키지가 좋아서 마음이 흔들렸어요. 괜히 조급한 마음도 들었구요. 그래도 SW를 보고 결정하자 하고 SW컨벤션에 도착했죠.이미 두개의 곳을 투어한 상태라 둘다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어요. 담당자 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저희가 4시 예약을 하고 가기도 했고, 일요일이라 예식이 끝난 상태였어요. 그래서 여유롭게 상담하고 홀투어를 시작했습니다.단독홀이라는 점이 가장 이 곳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한층에 연회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동선도 편리했습니다.또한 신부대기실도 제가 원하는 깔끔한 느낌에 고급스러운 꽃장식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어둡지 않은 홀을 원했는데 그 또한 마음에 들어 단점을 꼽지 못했답니다. 하객석 같은 경우도 호텔 느낌이 나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식사 적인 부분도 걱정을 하였으나 800명이나 수용 가능하여 답답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단점이라고 꼽을 수 있는 부분이 없었으며, 교통편, 주차, 식사 여러 부분이 좋아 잘 계약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회없이 잘 선택 한 것 같아요. 준비 잘해서 기억에 남는아름다운 결혼식 잘 치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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